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완지 시티 AFC/2016-17 시즌 (문단 편집) === 8R vs [[아스날 FC]] === || 경기 일시 ||<-2> '''홈 팀''' || 경기 결과 ||<-2> 원정 팀 || 경기장 || || 2016. 10. 15. (토) 23:00(UTC+9) || [[파일:아스날 FC 로고.svg|width=30]] || '''아스날''' || 3:2 || '''스완지''' || [[파일:스완지 시티 AFC 로고.svg|width=30]] || 에미레이츠 스타디움 || * 경기 전 브래들리 감독의 데뷔전. 하필 상대가 5연승 중인 [[아스날 FC]]다. 귀돌린 전 감독의 코칭스탭들이 함께 해고되었고 브래들리 감독의 코치는 아직 팀과 계약하지 않았기 때문에 벤치는 다소 휑하게 시작한다. * 경기 내용 [[보르하 바스톤]]이 데뷔골을 기록했으나 아쉽게도 팀은 패했다. 상대가 상대인만큼 브래들리 감독의 데뷔전은 쉽지 않았다. 더구나 코치가 [[앨런 커티스]]와 골키퍼 담당인 토니 토버츠밖에 없는 상황 역시 불리하게 작용했다. 수비 실책이 연달아 발생하면서 브래들리 감독으로서는 [[조르디 아마트]]와 [[페데리코 페르난데스]] 조합을 다시 한번 고려해 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. [[웨인 라우틀리지]]는 이번 경기 역시 부진했고 교체 투입된 [[기성용]] 역시 실수를 몇차례 보이며 감독에게 좋지 않은 첫인상을 남겼다. [[그라니트 자카]]의 퇴장으로 10명이서 싸운 아스날을 상대로 수적 이점을 활용하지 못한 점이 아쉬움으로 꼽힌다. [[우카시 파비안스키]]와 [[모두 바로우]]는 좋은 모습을 보였으며, 아스날의 [[시오 월콧]]은 2득점에도 불구하고 결정적인 불운으로 경기를 쉽게 만들었다가 어렵게 만드는 등 존재감이 가장 컸다. 경기 도중 터진 [[메수트 외질]]의 환상적인 발리슛 골은 두고두고 방송에서 쓰일듯 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